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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담당부서 사업재편지원TF팀
사무공간 혁신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여라
세계적 기업들이 조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늘리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공간 혁신에 나서고 있다.
일본 유니클로는 여러 층에 분산돼 있던 기획, 디자인, R&D 인력을 같은 층에서 근무하도록 사무공간 배치를 바꿨다. 미국 페이스북 본사는 문도 칸막이도 없는 축구장 7개 규모의 ‘거대한 원룸’으로 이뤄져 있다. 이 공간에 무려 3000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우연한 만남에서 창의성이 나온다”고 주창한 애플 창업주 고 스티브 잡스. 그는 회사 건물을 설계할 때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우연한 만남을 촉진하도록 화장실 개수와 위치까지 세밀하게 조정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벽과 파티션을 없애고 자율 좌석제 및 개방형 오피스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업무 속도는 빠르지만 품질은 중간 정도인 직원과 그 반대 성향의 직원을 가까이 앉혔더니 두 사람 모두 단점을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무공간 혁신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
(작성 : 사업재편지원T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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