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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담당부서 상생협력팀
중소 브랜드, 개별 소비자의 취향과 가치를 담아라
소비자 개개인의 욕구가 날로 다양해지면서 개별 소비자만의 특색과 취향을 담은 중소 브랜드들이 선전하고 있다. 이 중소 브랜드들은 실용성이나 가격보다 가치, 재미, 의미 등을 담아 ‘좁은 세분시장(segment)’ 속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대표적 예가 요식업계의 스타로 떠오른 마켓컬리 앱이다. 대형 마트와 식품업체 등이 4인 가구라는 전통적 소비자에 집중하는 동안 마켓컬리는 고퀄리티의 식사를 즐기지만 밖으로 나갈 시간적 여유가 없는 1인 가구의 욕구에 주목했다. 소포장 신선식품, 파티식품 등을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설립 3년 만에 연 매출 1600억 원을 달성했다.
화장품업계의 쇼킹토너, 쇼킹소름앰플 등도 마찬가지다. 발랄하고 톡톡 튀는 브랜드명, 친환경 용기 사용 등으로 “남과 다른 가치 소비를 하고 싶다”는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개인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욕구에 적극 대응해 경쟁력을 확보한 이들 중소 브랜드를 적극 벤치마킹해야 한다.
(작성 : 상생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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