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넷

2009.03.17

담당부서 산업조사팀

<BR> <B><center>외국인 3명중 1명, “한국여행中 안좋았던 기억”</B></center><BR> <B><center>- 불편사항 : 언어소통(26.6%), 교통체증(20.0%), 관광안내 부족(18.3%), 바가지요금(16.6%) 順</B></center><BR> <B><center>- 주요 관광코스 : 문화재(51.0%), 주요 관광지(35.0%), 테마파크, 골프장 등(7.0%) 順</B></center><BR> <B><center>- 관광명소 : 제주도(18.1%), 인사동(16.9%), 경주(15.7%), 서울고궁(10.8%) 順</B></center><BR> <B><center>- 외국인 절반가량, “한국의 관광 컨텐츠는 역사와 전통문화”</B></center><BR> <BR>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3명중 1명은 국내여행 중 불쾌한 경험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BR> <BR>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이 본 한국관광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5.0%가 ‘한국여행중 불쾌하거나 곤란했던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거의 없다 50.0%, 전혀 없다 15.0%> 이같은 경험을 하게 된 원인으로 외국인들은 ‘언어소통의 어려움’(26.6%), ‘교통체증’(20.0%)’, ‘관광안내, 표지판 부족’(18.3%), ‘바가지요금’(16.6%), ‘불친절한 서비스’(11.7%) 등을 꼽았다.<BR> <BR> * 자세한 사항은 유첨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BR>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