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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담당부서 산업정책팀
여행업계 60% “中 관광객 씀씀이 가장 커”
- 대한상의 조사 ... 중국인 관광객 “한국에서는 관광보단 쇼핑”
- 선호하는 쇼핑상품은 ‘화장품’, ‘해외명품’ 順
- 만족도 상대적으로 안 높아 ... 열악한 숙박시설(39%), 부실한 먹거리(19%), 중국어 안내부족(16%)
- 선호 여행지 : 제주도(82%), 명동(35%), 동대문·남대문시장(35%), 고궁(21%)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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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의 소비성향이 다른 외국인 관광객에 비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중국인 관광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여행업체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관광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59.7%의 기업이 ‘중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이나 서양관광객에 비해 돈을 더 잘 쓴다’고 답했다.
‘이들보다 지출규모는 적지만 일부 큰 손들이 있다’는 답변은 25.4%였으며, ‘돈을 잘 안쓴다’거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응답은 각각 6.4%와 8.5%에 그쳤다.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연령층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였는데,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쇼핑’과 ‘관광지’를 꼽았다. 이어 젊은층은 ‘한류 등 문화체험’(15.5%)과 ‘먹거리’(2.7%)를 꼽은 반면, 장년층 이상은 반대로 ‘먹거리’(10.5%)와 ‘한류 등 문화체험’(2.7%)을 꼽았다.
* 자세한 사항은 유첨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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